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튜니아 더즐리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조앤 롤링의 언급에 따르면 해리와 마지막 이별에서 "행운을 빈다."고 말하려고 했다고 한다. 영화 [[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]]에서는 "넌 그날 네 어머니를 잃었겠지만, 나는 하나뿐인 [[릴리 포터|여동생]]을 잃었어."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으나, 초반의 더즐리 가족 분량이 통째로 삭제되어서 나오지 않는다.[* 삭제된 장면은 DVD에 수록되있다.] 이를 보면 피튜니아 역시 마법사로서의 릴리는 질투하고 있었으나 [[여동생]]으로서의 릴리에게는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. 릴리 또한 언니 피튜니아와 화해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감안하면 둘이 화해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. 그러나 결국 릴리의 때이른 죽음으로 영원히 화해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자매. 원작에서 덤블도어가 피튜니아가 키우는 정원의 꽃(아가판서스)을 칭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이 꽃의 영명이 African lily이다. 이 때문에 이 장면이 여동생 [[릴리 포터]]에 대한 [[애증]]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.[* 정작 아가판서스의 [[꽃말]]은 [[사랑]]의 방문, 혹은 사랑의 [[편지]].][* 참고로 그녀의 이름인 [[페튜니아]]의 꽃말은 '사랑의 방해' 혹은 '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' 로 매우 이중적이다.] [[파일:op.c02-a-peck-of-owls.jpg.webp]] 원작에선 금발로 묘사된다. 구판 [[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]] 챕터 2에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, 이마를 드러낸 채 틀어올린 [[똥머리]]를 하고 주걱턱인 중년 여성으로 그려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